2004 경기교육정책자문협의회 개최

언론.경찰 등 각계 자문위원 28명 위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윤옥기)은 23일 도교육청 신관 제3회의실에서 '2004 경기교육정책자문협의회'를 개최했다.

정책자문협의는 미래지향적인 '으뜸 경기교육'의 실현을 위해 교육계, 도청, 경찰청 등 기관, 언론계, 학부모 등 각계 각층의 자문위원 28명을 위촉해 실시됐다.

이날 자문협의는 2005년도 경기교육 기본 계획 중 기초.기본학력 책임지도, 영재교육의 내실화, 학교폭력 예방.근절 지도 강화, 주민과 함께 하는 지역사회학교 운영, 교과 특기자 육성교 지정 운영에 대한 발전적인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기타 협의 사항으로 2005년도 경기교육 주요 시책, 경기교육 특색사업 및 역점사업, 경기교육 발전 현안 사업에 대하여 심도 있는 협의가 이뤄졌다.

협의 안건 중 '기초.기본학력 책임지도'에 대해 장만수 원로장학관이 기초학력 부진학생 발생 요인 제거를 위한 교육청의 역할과 기초학력 부진학생의 초.중.고 연계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아주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의 이승호 원장은 '영재교육의 내실화'에 대해 영재교육의 문제점과 발전 방안, 선진국의 영재교육 사례에 대해 자문했다.

경기도지방경찰청 김연숙 여성.청소년 계장은 '학교폭력 예방.근절 지도 강화'에 대해 학교 폭력 실태를 바탕으로 학교 폭력 발생 요인과 예방법, 학교 폭력 예방.근절을 위한 학교.학부모.지역사회의 역할 분담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최운실 원장은 '주민과 함께 하는 지역사회학교 운영'에 대해 학교 시설 개방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과 대처 방안,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학습자원으로 활용에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유인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냈다.

'교과특기자 육성교 지정 운영'에 대해 경인일보사의 이준구 논설위원이 교과특기자 육성교에 부여하는 학생 선발권에 대한 의견과 향후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과특기자 육성교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자문을 해 주었다.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이날 자문 내용을 관련과에서 검토한 후 반영하도록 할 방침이다.

2004.12.22 16:5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