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서울시내에만 사용되고 있는 전철 정기권이 서울.경기.인천 지하철 구간에서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정기권으로 발행되며, 소외계층에 의약품을 무료로 나눠주는 '팜(Pharm) 뱅크'가 본격 시행된다.
▲내년 2월10일부터 악취가 심한 지역이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돼 강화된 배출가스 허용기준이 적용되는 등 특별관리.
▲약국 및 제약업체에 소비가 되지 않아 남아있는 각종 의약품을 모아 소외계층 등에 무료로 나눠주기 위해 경기도가 지난달 25일부터 시범 운영중인 '팜(Pharm) 뱅크' 내년 3월부터 본격 시행.
▲도 자체적으로 출산장려 사업 등이 포함된 WIC(Women,Infant & Children.건강한 모자.보건사업) 프로그램을 시행.
도는 우선 출산 장려를 위해 내년 기초생활수급자에게 50만원씩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시.군도 출산장려금 또는 출산장려물품을 자체 실정에 따라 지급.
또 불임가정에 대한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불임시술(정관) 복원사업도 전개.
▲청년 구직자에게 전문 취업서포터즈를 배치, 취업을 지원하는 '경기청년뉴딜' 프로그램을 도입.
도는 우선 내년 18억원을 들여 도내 청년 실업자 1천명에게 서포터스를 배치, 개인별 특성 및 능력 등을 파악, 취업을 지원할 계획.
▲병원에 입원하는 농촌거주 노인들의 간병을 돕기 위한 '간병도우미제'를 실시.
도는 우선 내년 6억원의 예산을 편성, 700여가구 농가를 대상으로 65세 이상 노인이 질환으로 2주이상 의료기관에 입원할 경우 최장 1달간 도우미를 지원할 계획.
▲내년 4월부터 서울.경기.인천 지하철 구간에서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정기권이 발행.
▲내년초(일시 미정) 수원.의정부.금촌 등 도내 6개 지방공사 의료원이 단일공사로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