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열리는 유일한 한국 단독 전시회인 경기도 '제6회 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 뭄바이'가 14일 개막했다.
15일까지 열릴 예정인 G-Fair뭄바이에는 서남아시아 2000여개 사의 바이어가 참가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 69곳과 상담을 한다.
상담 품목은 인도 시장에서 유망한 생활소비재, 정보통신(IT), 전자, 부품·기계류 등이다.
도는 2010년 1월 한국-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의 발효를 앞두고 인도시장 선점을 위해 2005년부터 뭄바이에 GBC(경기비즈니스센터)를 설치한 뒤 2009년부터 매년 G-Fair 뭄바이 전시회를 열고 있다.
올해는 인도 최대 B2B 사이트인 트레이드인디아(Tradeindia.com)와 홍보 협력도 맺었다.
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1억8000만 달러(1800억여원)의 수출상담 성과를 올린다는 목표다. 지난해에는 1억7155만 달러(1700억여원) 상당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
이날 인도 뭄바이 인터콘티넨탈 랄릿 플라자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최현덕 도 경제투자실장과 장석구 주 뭄바이 대한민국 총영사, 홍기화 경기중기센터 대표이사, 김용찬 코트라(KOTRA) 뭄바이 무역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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