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부경찰서는 26일 새벽 편의점에 들어가 점원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금품을 훔친 혐의(강도상해)로 이모(24. D대 2년)씨 등 20대 대학생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6일 오전 6시40분께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 모 편의점에 모자와 목도리로 얼굴을 가린 채 침입, 점원 신모(18)군의 얼굴 등에 흉기를 휘두르고 금고에 있던 현금 5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동네 친구인 이들은 방학 기간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짓을 벌이다 때마침 인근을 순찰 중이던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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