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아트스페이스서 개최
화성시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미술작품을 감상하며, 동시에 흥미로운 체험활동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전원길 작가의 <하늘, 안으로 들어오다>展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원길 작가의 '하늘'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기획했다.
그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연미술 작가로 자연을 관찰하면서 얻은 통찰과 성과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내면의 풍경을 보여주며, 특히 푸른색 바탕에 구름을 연상시키는 <영원한 풍경-흰선의 꿈>연작은 섬세한 선으로 드로잉을 하는 작가의 특징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전시기간 동안 전원길 작가의 작품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흥미로운 체험프로그램으로 '나도 예술가'라는 주제의 교육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앞으로도 체험프로그램은 6~9세까지 참여할 수 있는 <꿈꾸는 하늘>과 10~15세까지 참여할 수 있는 <꿈꾸는 선>으로 매주 토요일(5월 17일, 24일, 3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동탄복합문화센터 1F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5월 9일부터 6월 1일까지 전시된다.
전시를 기획한 정은영 문화사업팀장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작품을 감상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자연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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