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전래놀이 지도자 수강생 모집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은 오는 30일까지 '전래놀이 지도자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수원 경기문화재단(남부)과 남양주 역사박물관(중부), 연천 전곡선사박물관(북부)에서 매주 1차례 3시간씩, 모두 20차례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비석치기와 사방치기, 팽이치기 등 야외 놀이와 풀이나 짚을 이용한 풀벌레, 달걀꾸러미 만들기,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고누놀이, 산가지 놀이 등 다양한 전래놀이의 규칙을 다룬다.

참가 대상은 가정주부나 어르신, 보육교사, 초·중 교사 등 한국의 전통과 전래놀이에 관심 있는 성인이다.

교육을 수료해 자격증 취득하면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 교사와 중등학교 동아리 지도교사, 박물관 체험강사, 보육원, 양로원 등의 문화자원 봉사자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수강료는 20만원이며, 별도의 재료비 등은 없다.

접수는 경기문화재연구원(http://gjicp.ggcf.kr/)이나 Daum 카페 (사)한국전래놀이보존회(http://cafe.daum.net/traditional-games)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