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길목인 31일에 다양한 제야 행사가 펼쳐진다
이날 저녁 7시부터 경기도 문화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2004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 안양시립합창단이 협연하며 안익태의 ‘한국 환상곡’과 요한 스트라우스의 ‘박쥐서곡’을 연주한다.
또 가수 녹색지대, 하동진, 한서경 등이 출연하는 대중가요 공연도 함께 열린다.
밤 9시부터는 수원역광장 향교길 입구에서 ‘2004 아듀 거리축제’가 열려 이 자리에서 댄스공연, 마술, 아카펠라, 커플게임 등이 펼쳐진다.
을유년 새해가 시작하는 자정부터는 팔달산 효원의 종각에서 제야타종식이 열리며, 이와 동시에 불꽃 축제가 하늘을 수놓으며 2005년의 시작을 밝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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