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박물관은 '차(茶), 즐거움을 마시다' 특별전을 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8월24일까지 진행되는 특별전은 차 문화를 문헌과 도자, 회화 작품 등을 통해 다각도로 살펴보는 자리다.
도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삼성미술관(Leeum),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고려대학교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등 전국 주요 박물관과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차 문화와 관련한 유물 200여점이 선보인다.
차를 소재로 한 현대 화가와 도예가들의 작품도 전시된다.
도박물관은 특별전의 하나로 20일 오후 2시부터 강당에서 '한국의 차 문화' 심포지엄을 열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학예팀(031-288-5381)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