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지난 17일 일본인 노세 사토미씨를 초청해 외국인 강사와 함께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공개강좌 '오픈토크'를 개최했다.
지난 5월 수원시청에 파견돼 근무 중인 일본 후쿠이市 공무원인 노세 사토미씨는 이번 강좌에서 '같은 듯 다른, 다른 듯 같은 한국과 일본'이라는 주제로 노세씨가 약 6년간 후쿠이시-수원시의 교류를 담당해 오며 느낀 경험담을 이야기했다.
또한, 한국에 체류하며 느낀 한일문화 차이를 설명하고 참가자들에게 일본 전통 놀이를 소개하며 한일문화 퀴즈를 함께 풀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오픈토크'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강사로 초빙해 참가자와 외국어로 소통하며 해외문화 소개와 글로벌 이슈에 관해 이야기 나누는 교류 프로그램으로 거주외국인과 지역주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에서 운영하는 외국어스터디클럽 '토크라운지' 회원을 중심으로 분기별 1회 다른 국가 강사를 초빙해 진행하고 있다.
한편,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오는 7월 수원시 거주 중국인 강사를 초빙해 한중문화에 대해 중국어로 강연을 듣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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