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의전당 6일 '어르신을 위한 콘서트'

경기도문화의전당은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끈 시니어들을 위한 콘서트 '가장 특별한 초대'를 다음달 6일 오후 5시 아늑한소극장에서 공연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문화의전당은 일제 강점기와 6·25전쟁을 겪은 시니어들의 삶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의미로 공연을 기획했다.

시니어들이 관객이 되고, 문화예술계의 시니어들이 공연자로 나와 새마을운동, 88올림픽 등 자신들이 지난 반세기 동안 겪은 일에 대해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공연 진행은 방송인 김갑수씨가 맡고 첼리스트 나덕성씨, 작곡가 최영섭씨, 시인 유안진씨, 테너 김신환씨 등이 출연한다.

전 좌석 모두 특별 초대권으로 도문화의전당 홈페이지(www.ggac.or.kr) 또는 전화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