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형 평생학습 골든트라이앵글 프로젝트 착수보고회로 운영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도형 평생학습 골든트라이앵글(Golden Triangle) 프로젝트' 2014 착수보고회가 '함성(함께 성장하는) 워크숍'이라는 이름으로 26일 경기도평생대학 창의인성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골든트라이앵글 학습마을 사업 지원에 해당하는 16개 시·군 52개 마을 담당자와 평생학습마을 관계자 130여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에서는 학습마을과 연계할 수 있는 사업과 교육 콘텐츠 등이 소개 됐으며, 이에 동네에 선반 설치를 통해 주민간 나눔 소비를 이끈 '선반프로 젝트' 및 마을 환경을 보호하는 '시민정원사', '마을 안전지킴이', '청소년 코칭' 등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방향적으로 사업계획을 보고하는 여타의 ‘착수보고회’ 형식에서 벗어나, 참석자들간의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해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골든트라이앵글 프로젝트'는 평생 학습형 일자리 창출 및 학습공동체 구축 사업으로, 재능과 전문성을 가진 마을주민을 발굴하여 강사로 양성하고 주민들을 위한 교육프로 그램을 제공하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의 대표 브랜드 사업이다.
본 프로젝트에 선정된 시·군은 3년간 학습마을 운영에 필요한 보조금 일부를 지원받고, 전문적인 자문 및 컨설팅을 받게된다. 올해 7개 시·군(안양, 안산, 평택, 화성, 광명, 의왕, 양평)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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