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건설사업 합동 설계단 운영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올해 건설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부실공사 방지와 사업비 절감을 위해 건설분야 공무원 18명으로 편성된 '합동 설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보통 사업비의 2%정도가 설계비로 편성돼 있으나 사업설계 시 지역주민 의견수렴 부족으로 민원발생 등의 부작용을 없애기 위해 관계 공무원으로 편성된 합동 설계단이 설계 전 해당 지역 주민의견 수렴, 현지측량, 설계도서 작성을 직접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