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중소기업에 신용보증 총 30조 지원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 위한 전략분야 등 집중 지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배영식)은 2005년도 신용보증 공급목표를 30조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중점지원부문으로는 수출중소기업, 설비투자기업, 지역특화산업, 창업초기기업, 유망서비스업, 전자상거래 등 6개 부문 이외에, 네트워크 론 보증을 추가로 선정했다.

신보는 금년 보증공급액 30조원 중 15조원을 중점지원부문에 우선 지원할 계획이며 세부 지원내역은 신규창업 및 창업초기기업 5조 6천원, 수출기업 2조 8천억원, 설비투자 2조 5천억원, 지역특화산업 1조 5천억원, 유망서비스업과 전자상거래 각 1조원, 네트워크 론 보증 6천억원 등이다.

지원이 시급한 중소기업 사업에 대해서는 공급목표 증액과 함께 수출중소기업, 설비투자보증, 유망서비스업에 대해 보증한도.심사방법 등을 대폭 완화해 특례 및 우대조치를 계속 실시할 계획이다.

당초 2004년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용하기로 했던 원자재난 긴급자금 협약보증과 중장기경영안정자금에 대한 협약보증을 올 6월말까지 연장했으며 상시적인 대출금상환 압박과 부채비율 상승 등을 감안, 성장유망기업과 혁신선도형기업 등에 대해서는 보증과 연계해 주식.사채인수 등의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장기자금을 지원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