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학회(회장 안영선)가 발행하는 '용인문학' 23호가 용인 경전철 특집을 실어 눈길을 끌고 있다.
용인경전철 이용자 수는 지난해 4월 26일 개통 초기 일평균 이용승객이 약 9천명 수준이었으나, 올해 지난달까지 1일 평균 이용자수가 1만3000여명으로 증가했다고 시는 밝혔다.
오는 9월 통합환승할인 요금제가 적용되면 보다 많은 승객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용인 지명 탄생 600년 기념, 문학으로 읽는 경전철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엮은 경전철 특집에는 용인 경전철이 용인의 명물로 자리 잡기를 바라는 시인들의 소망이 담겨 있다.
지난 1996년 창립한 용인문학회는 매년 용인문학 신인상 공모전을 비롯해 '약천문학제' 개최, 용인문학아카데미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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