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타우라난타, 전국타악경연 은상

 '타우라난타' 가 '2014 사천세계타악페스티벌 전국타악 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제공>2014.08.18

용인시평생학습동아리 '타우라난타' 가 '2014 사천세계타악페스티벌 전국타악 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8회째 맞는 이 대회는 11개국 19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전북 사천 삼천포 대교공원 일원에서 '꿈을 두드리다'의 주제로 열렸다.

대회는 세계타악 한마당, 전국타악 경연대회, 세계타악 전시ㆍ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타우라난타'는 서양창작타악 단체분야에서 온몸으로 표현되는 팀원들의 일치된 호흡, 퍼포먼스의 파워풀한 에너지 등이 작품의 창작성과 잘 어우러졌다는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타우라난타'는 지난해 주부들로 결성된 용인시평생학습동아리 문화예술분야 퓨전 난타 공연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