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문화재단은 지역주민들의 문화향수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문화예술 문화마중' 공연을 한다.
오는 23일 저녁 7시 구운동에 위치한 '농협하나로클럽 수원유통센터'에서 '드림뮤지컬'팀의 뮤지컬 갈라와 동서양 음악의 조화가 인상적인 퓨전국악 '아름드리'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29일 저녁 7시 매탄1동 매화어린이공원에서 '보이스챔버'팀의 아카펠라 및 성악 공연이 열린다.
관계자에 따르면 "문화마중은 시민들을 반기며 마중을 나간다는 뜻"으로 "문화마중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활기 넘치는 마을 만들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마중 프로그램은 많은 시민들과 문화예술로 소통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 12월까지 수원시 전역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나 예술지원팀(290-35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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