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맞는 직업, 내가 찾는다"

수원고용안정센터 '청년직업지도 프로그램'..17일부터 5일간 진행

나의 적성에 맞는 직업은 무엇이며 이를 위해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까?
경기침체와 더불어 청년실업 문제는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커다란 숙제가 된지 오래이다.

수원지방노동사무소의 종합고용안정센터에서는 미래의 직업인이 될 학생,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직업지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직업지도 프로그램(CAP:Career Assistance Program)은 일방적인 강의 형식이 아닌 참가자 스스로 참여해 자신을 파악하며 취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5일동안 각각 주어진 주제에 따라 토론, 정보교환 등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취업에 준비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한다.

CAP 프로그램은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며,‘직업 가치관 이해하기’, ‘나에 맞는 직업찾기’, ‘이력서 작성 및 면접기술’등의 주제를 가지고 참가자가 함께 고민한다.

센터 측은 “올해 처음 센터 내부에서 CAP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며 “호응도나 성과에 따라 몇 차례 더 실시할 것인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16~29세 청소년, 일반인이며 15명의 인원에 선착순 마감이다.

참가신청은 http://www.work.go.kr로 접속해 직업지도프로그램, 수원종합고용안정센터 순서로 들어가 하면 된다.
전화 신청이나 문의는 031-240-3378~9 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