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농촌학교서 최고의 교육 받는다”

도교육청 '돌아오는 농촌학교 육성사업' 2단계..65개교에 150억 지원 교육환경.질 개선

이제 작은 농촌마을에서도 도시 수준의 최고의 교육을 받는 학교가 늘어날 전망이다.

경기도 교육청은 올해 '돌아오는 농촌학교 육성사업' 2단계 추진으로 농어촌 학교에 질 높은 교육을 전개하기로 했다.

지난해 경기도와 교육협력사업으로 추진된 '돌아오는 농촌학교 육성사업'은 농어촌 소규모학교 신입생수 30% 증가와 학부모 77%가 대도시 전학을 고려하지 않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돌아오는 농촌학교 육성사업'에 선정된 50개교와 올해 선정될 15개교에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아 총 150억 9천만원을 투자해 교육환경 개선사업과 교육의 질 향상에 역점두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농어촌 소규모학교 교육방향은 생활영어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학년별 실용영어 필수 문장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실용 한자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학력향상 프로그램 운영, 특기.적성교육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다양한 행사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