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초등생 오케스트라, 음악회 열어

 

오산시 관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꿈의 오케스트라 '오산'의 향상음악회가 지난 24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사진=오산시 제공>2014.08.24

지난 24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오산시 관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꿈의 오케스트라 '오산'의 향상음악회가 열렸다.

꿈의 오케스트라 '오산'은 청소년들이 음악활동을 통한 성취감과 자신감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단원들은 관내 초등학교 3~5학년 학생 중 사회취약계층 아동 40명과 일반청소년 7명 등 4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5월 발대식을 갖고 6월부터 기초 음악이론과 현악·목관·타악 등 오케스트라 교육, 상호학습·합주 등을 통한 공동체 교육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