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예비고3 대거 몰려..경쟁률 9.4대1
아주대학교는 7일 수시모집 특전이 주어지는 '아주드림캠프'가 9.4대 1의 높은 모집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아주대에 따르면 10일부터 2박3일간 400명을 정원으로 이 대학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아주드림캠프에 예비 고3생 3천762여명이 지원했다.
아주대는 지원자가 당초 예상을 크게 넘어섬에 따라 정원을 늘려 732명을 최종 선발했다.
아주드림캠프는 예비 고3생들이 대학축제, 강의, 기숙사 생활 등을 미리 겪어보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적성검사, 그룹면접, 영상강의 등 이 대학 수시모집의 여러 전형을 모의 체험할 수 있다.
아주대는 2006년도 수시모집 정원의 20%를 이번 캠프 참가자 가운데 선발할 계획이며 참가자들에게는 수시모집 1단계 전형인 적성검사가 면제된다.
아주대 관계자는 "당초 400명을 선발할 계획이었지만, 우수한 학생들이 대거 신청해 732명으로 정원을 늘렸다"며 "수시모집 특전은 물론 수시전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학생들이 많이 지원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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