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여자대학교가 패션디자인과에서 전공을 분리해 '패션브랜드매니저과'를 신설하고 올해 수시와 정시를 통해 학생을 모집한다.
현재 3년제로 운영되고 있는 패션디자인과에서 디자인전문교육과 브랜드매니저전문교육으로 현장직무를 분리, 학과 특성화를 이룰 수 있는 전문교육의 장으로 개편하게 되었다.
패션디자인과는 2000년 이후 현재까지 패션현장 흐름에 적합한 실무역량을 갖춘 글로벌 패션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있으며 해외대학과의 활발한 교류로 해외 현장연수, 편입학, 유학의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패션브랜드매니저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직업"이라며 "패션 브랜드런칭, 프로세스관리, 유통설계 및 관리, 브랜드 판매기획 등 활동영역이 넓다"고 설명했다.
올 해 모집인원은 총 40명으로 수시 1차 모집 기간은 9월 3일 9시부터 9월 27일 24시까지이다.
유웨이닷컴과 진학닷컴에서 온라인 지원을 할 수 있으며 이중지원이 금지되어 있어 1지망만 지원 가능하다.
수원여대 관계자는 "패션브랜드매니저과를 통해 글로벌 패션감각과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전문능력을 갖춘 여성인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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