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지털단지서 인감증명 발급

영통구청, 17일부터 185종 행정서비스 가능

전국 최초로 수원 삼성디지털 단지내에 설치된 기업내 현장 민원창구인 삼성종합민원센터에서도 오는 17일부터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수원시 영통구청은 인감증명법 개정으로 발급기관이 읍.면.동에서 시.군.구로 확대됨에 따라 삼성종합민원센터에서도 인감증명이 가능토록 했다.

또 인감보호(해제) 신청과 인감증명발급 수수료는 현행 500원, 800원에서 600원으로 동일화된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에 근무하는 3만여명의 직원들이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대학민원은 물론 인감증명서 발급업무 등 185종의 각종 민원을 팩시밀리를 이용, 신속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됐다.

영통구 관계자는 "최첨단 업종 단지내 행정기관이 들어서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종업원들이 기업 생산활동에 더욱 전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