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제22회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를 오는 9월 1~3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과 수원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는 도내 초·중·고생이 참가해 평소 쌓은 문학과 예술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다.
3일동안 열릴 이번 예술제에는 음악·무용·사물놀이·문학 4개 부문 14개 종목에 개인 398명, 단체 297팀 등 총 3,749명의 청소년이 참가한다.
본선 입상자 총 262명(팀)을 선발하며 각 종목별 최우수, 우수 입상자 120명(팀)에게는 경기도지사상을 수여한다.
도 관계자는 "제22회 청소년종합예술제는 도내 청소년들이 학업을 병행하며 갈고닦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축제의 장으로, 시군에서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만큼 공연 수준도 매우 높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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