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명절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의료기관 및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용인시 3개구 보건소는 3개 반 9명으로 편성된 '비상진료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감염병 및 설사환자 발생 시 역학조사반에 신속한 보고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병의원과 약국은 관련 협회나 단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아울러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129(보건복지콜센터)와 119(소방방재청)로 문의하거나,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제공)을 이용해 응급조치 및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 약국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비상진료 대책 상세내용은 용인시청과 3개 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처인구보건소 예방의약팀 031-324-4916, 기흥구보건소 예방의약팀 031-324-6916 수지구보건소 예방의약팀 031-324-8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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