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2014년도 문화재청 공모사업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 활용사업'으로 선정된 '심곡서원'을 학생과 가족단위의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심곡서원에서 문화유산의 향기를 느끼다'란 주제로 심곡서원과 조광조 선생의 역사 교육과 놀이를 통한 학습, 한옥 만들기, 역사인물 역할극, 조광조 선생 묘 답사 등의 체험을 통해 역사 속 인물이 되어 보는 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당일 프로그램인 '심곡서원 놀토체험장-주초위왕'은 매월 셋째주 토요일(13:00~17:30)에 9월20일, 10월18일, 11월15일, 12월20일 등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8월에 실시한 1박2일 '심곡서원 주말캠핑'은 10월 4~5일에 1회 더 진행된다.(일정은 날씨 등 주최측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대상은 당일 프로그램의 경우 초등학생, 1박2일 프로그램의 경우 성인 1명을 포함해 이메일(star1846@naver.com)로 신청할 수 있다.(문의: 용인시 문화관광과 문화재팀 031-324-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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