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부모 자원봉사자와 학생이 함께 공부하는 '오산시민참여학교' 2학기 과정이 지난 1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8일까지 13주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학기는 화성동부경찰서 탐방학교와 U-City 통합운영센터 탐방학교가 신규 개설됐다.
지난 2일 개설된 화성동부경찰서 탐방학교에서는 원동초등학교 2학년 1반 학생들이 참여해 경찰관과의 만남, 범인 추리 게임, 경찰장비와 순찰차 체험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고 경찰직업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2011년 시청 탐방학교를 시작으로 해 전국 최초로 출발한 오산시민참여학교는 현재까지 17개 탐방학교에 1,464학급 43,556명이 참여했으며 현재 102명의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이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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