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2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자원 재활용과 이웃돕기 실천을 위한 '폐 휴대폰 및 소형가전제품 수거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휴대폰은 물론 mp3, 게임기, 카메라, 전자사전 등 소형가전제품까지 확대하여 수거할 계획이며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 및 학교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가까운 시·군 민원실, 읍·면·동 주민센터, 금융기관 등에 비치된 수거함을, 초·중·고등학생은 학교별로 비치된 수거함을 이용하면 된다.
안 쓰는 휴대폰을 제출하는 학생에게는 환경노트와 노트북, PC 등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경품추천권이 지급된다.
도는 지난 2011년부터 폐휴대폰 수거 사업을 실시해 왔으며 지난해는 217,198대를 수거해 2억 3천 9백여 만 원을 불우이웃돕기와 장학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
수거된 폐 휴대폰은 경기도가 인증한 사회적기업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정보 저장장치 폐기 등 철저한 보안대책 아래 처리된다고 도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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