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꿈누리 오케스트라는 오는 19일 저녁 7시 30분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예술관에서 '제8회 정기연주회 사랑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랑 나눔 콘서트'는 꿈누리오케스트라가 의왕시의 청소년과 시민들을 위해 매년 무료로 진행하는 음악회로 올해는 드보르작의 신세계교향곡을 시작으로 비발디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조지 거쉰의 랩소디 인 블루, 막심 므라비차의 크로아티안 랩소디 등 랩소디 시리즈로 진행된다.
또한 올해 처음 만들어진 플롯 앙상블팀의 연주와 국악예술단과 함께 연주하는 양방언의 '프론티어', 이지수의 '아리랑랩소디'는 오케스트라연주와는 또 다른 즐거움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꿈누리오케스트라는 2007년 창단이후 의왕시의 축제와 아동센터 등에서 다양한 공연을 펼치는 등 음악을 통해 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에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자원봉사활동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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