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외국첨단기업 유치단 유럽출국

5개국 방문, 12개 기업 유치추진

‘경기도 외국첨단기업 유치단’은 해외첨단기업 유치에 나서기 위해 9박 10일 일정으로 유럽을 순방한다.

손학규 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이번 유치단은 12일 출국해 독일, 영국을 비롯한 유럽 5개국, 12개 기업과 투자상담을 벌인다.

유치단이 상담을 벌일 기업은 독일의 Merck사(액정제조), Bosch사(자동차), 영국·벨기에의 GSK사(백신제조), 스웨덴의 Ericsson사(정보통신), Volvo사(자동차) 등이다.

이와 관련해 도 관계자는 “금년에는 외국 첨단제조업체와 R&D 및 바이오 산업 유치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바이오 및 R&D 기업이 수원 이의동 및 판교 지식산업단지 입주가 예상된다”며 “ 도가 계획중인 판교~분당~수원 이의동을 연결하는 지식산업벨트 형성의 토대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