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가 운영 중인 '경기인터넷꿈미래(인터넷중독대응센터)'가 다음달 20일부터 24일까지 센터 영상관(용인시 기흥구)에서 '인터넷중독 전문상담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지난해 국가정보화기본법 개정(제30조의8)으로 인터넷중독 예방교육이 의무화되면서 관련 상담사 수요증가에 따른 것으로, 교육 수료자는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 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교육은 인터넷·스마트미디어 중독실태와 국가정책, 진단척도 활용방법, 예술치료적 접근(이야기 치료, 미술치료), 중독 자녀를 둔 부모 및 가족상담 방법 등으로 5일간 총 45시간(이론+실습)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이며, 교육비는 무료로 한국정보화진흥원 사이트(www.iapc.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상담관련 국가공인자격증 소지자나 상담관련기관에서 3년 이상의 근무 경력, 관련학과 석사수료이상이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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