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정 역점 시책 1순위로 정하고 시정 최우선 과제로 ‘생동하는 신수원 경제기반 구축’을 통한 시민경제의 안정에 두었다.
시는 이를 위해 경제기반 조성대책으로 21세기 미래수원 기반구축 5개 과제 7개 시책, 서민경제 활력과 민생안정 10개 과제 36개 시책, 기업하기 좋은도시 만들기 5개 과제 8개 시책, 경제도시수원 이미지 제고 10개 과제 19개 시책 등 신경제 4대 분야 30개 과제 70개 시책을 내놓았다.
또한 일자리창출 1만2천명, 해외시장개척 1만2천만불, 소비자물가 3%대 안정관리를 목표로 ▲ 사회 인프라 구축,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정지출 확대, 소비여력 확충에 주력 ▲일자리창출, 중소기업·중소유통업 지원 등 서민경제 활력화 도모 ▲고유가, 원화절상 등 국·내외 리스크 대비 등 단기적 경제시책과 광교테크노밸리 조성 등 첨단산업 중심의 중장기적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시 발주 건설공사시 지역인력 채용조건 특약과 시민이 시 경제정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현명한 시민이 만드는 신 경제도시 수원' 코너를 개설한다.
이와함께 여성의 경제참여를 위해서는 여성전문인력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8개사업과 상생의 노사문화 창출을 위한 '한울타리 해피 콘서트', '기관장 서민경제 체험의 날 운영', '자랑스런 수원 경제인상' 등 경제 활성화 위한 시책들이 마련된다.
김용서 시장은 "이번 시책이 시민들에게 NATO(No Action, Talking Only)하는 용두사미식 전시용 시책이 아니라 실현가능한 전략이라며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 수원'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