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일부터 원서접수...4월3일 필기시험
경기도는 30개 직렬에 1천385명(공개경쟁 1천165명.제한경쟁 220명)을 선발하는 2005년 경기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확정해 12일 공고했다.
경기도 본청의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17명을 선발할 예정이고, 최대 선발 시·군은 구청신설이 예상되는 용인시로 22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직급별로 보면 행정7급 14명, 행정9급 625명, 행정9급 장애인 구분모집 30명, 세무9급 37명 등 11개 직렬에 1천165명을 선발하고, 제한경쟁 특별임용시험으로 환경 9급 44명, 지적9급 29명 등 19개 직렬(류)에 2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2월1일부터 5일까지 임용예정 기관별로 접수하며 공개경쟁임용시험은 4월 3일 필기시험을 치른다.
6월4일부터 8일중 최종합격자 발표하고 제한경쟁 특별임용시험은 5월 22일 필기시험 후 7월12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도는 응시자격을 시·군별 거주지 제한에서 도내 거주자로 완화해 응시폭을 넓히기로 했다.
아울러 조기전출 등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모집 공고시 최초임용 시·군에서 타 기관으로 3년간 전출을 제한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시험을 조기에 시행함으로써 도 및 시·군의 원활한 인력확충으로 행정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고 청년실업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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