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불법 유동 광고물 야간 단속

수원시 권선구는 12일 불법 유동 광고물에 대한 야간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 권선구 광고물 단속
이번 단속에는 구 건축과 광고물 담당을 비롯해 공무원 10명, 민간위탁 업체 직원 6명 등 모두 16명이 3개조로 편성됐다.

수원 시외버스터미널,구운동 택지개발 지역 등 유동인구를 겨냥해 산재 되어 있는 불법 광고물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 단속에서는 에이지주 12개, 입간판 20개 등 불법 전단지 1천여매를 수거하고 인도, 도로 등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광고물에 대한 현장 계도 및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광고물에 관한 캠페인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무분별한 유동광고물이 주로 심야 시간대에 불법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주간 및 휴일에는 상시 단속인원 3명을 야간에는 4명의 정비 용역 민간위탁을 실시해 연중 단속을 실시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