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환경사업소, 현장 봉사대 운영...보일러.전기시설 수리 등 방문 봉사
수원시 환경사업소(소장 김정복) 직원들이 홀로 사는 노인들을 돕기 위한 ‘현장 봉사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부분 전기, 보일러, 기계 관련 기술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현장봉사단은 홀로 사는 노인을 방문, 전기시설 수리.교체, 주방기구 수선, 보일러와 배관 시설 수리, 도배 등의 봉사활동을 벌인다.
이를 위해 봉사단은 도움이 필요한 99세대의 홀로 사는 노인을 파악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 봉사 항목을 조사하고 있다.
김 소장은 “홀로 사는 노인들은 외로움과 함께 낙후된 생활환경 때문에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 노인들이 사회의 어른으로 대접받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봉사단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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