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의원 부시 대통령 취임식 참석

오는 20일 미 헤리티지 재단 초청으로 방미 예정

한나라당 남경필 의원은 미국 헤리티지 재단 초청으로 오는 20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거행되는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가한다.

   
▲ 한나라당 남경필 의원(수원 팔달)

헤리티지 재단은 남경필 의원을 비롯, 열린우리당 신계륜 이종걸 이광재 이인영 김태년 의원과 한나라당 정형근 나경원 박형준 안명옥 의원 등 여야 의원 10명을 공식 초청했다.

한편 이번 부시 대통령의 취임식에는 미국와 아시아 의원들간의 친선단체인 'US-아시아네트워크' 소속인 열린우리당 신중식, 최성 의원, 한나라당 정의화 의원, 민주당 한화갑, 김효석 의원도 제임스 베이커 전 미 국무장관이 운영하는 로펌의 초청을 받아 참석한다.

따라서 부시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 미국으로 출국하는 여야 의원은 20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남경필 의원을 초청한 헤리티지 재단은 후버연구소와 함께 미국 보수주의를 대표하는 연구기관이다. 1973년 자유기업, 제한된 정부, 개인의 자유, 전통적인 미국의 가치, 강한 국방 등을 기치로 내걸고 보수적인 정책 형성을 위한 싱크탱크로 출범하였다.

<여의도통신=김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