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부소방서 구조.구급활동 증가

전년대비 구조인원 4%..구급환자 이송인원 7.13% 늘어

수원중부소방서는 지난 한해동안의 구조.구급 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구조인원과 구급환자 이송인원이 전년보다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구조는 지난해보다 53% 증가한 876여건, 구급은 5.29% 증가한 1만4천76건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조인원은 441명으로 지난해보다 4.0% 증가했으며, 구급환자 이송인원 역시 지난해 9천643명에 비해 1만331명으로 7.13% 증가했다.

구조 및 구급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구조는 어린이 17.0%, 학생 16.6%, 기타 66.4% 나타났으며, 구급은 질병 57.94%, 사고부상 26.80%, 기타 9.31% 순으로 나타났다.

수원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지난해 많은 안전사고와 더불어 우리 사회는 아직 안전 불감증이 심각하다"며 "경기침체로 불안한 사회분위기도 사고증가에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