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감시 '아줌마가 나선다'

수원 '주부환경감시단' 발대

사단법인 21세게 자연환경보호협회 수원시지회(지회장 이충수)는 15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용서 시장과 김명수 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부환경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 주부환경감시단발대식

주부환경감시단은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생활속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수원시 환경 지킴이 구실을 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김 시장은 "수원시는 104만 시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많은 환경시책을 펴고 있다"고 말하고 "그 결과 지난해 환경경영대상 수상과 그린시티 선정으로 환경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부환경감시단은 앞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비롯해 광교산 정화 활동, 붉은 귀 거북이 포획 행사등 다양한 환경운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