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1000인 학생 원탁대토론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은 다음달 1일 일산 킨텍스에서 '경기 학생! 1,000인 원탁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가장 어려운 점, 희망하는 직업에 대한 고민 등을 토론을 통해 정리한 뒤 교육감에게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토론에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교육청 홈페이지, SNS 홍보, 학교의 안내 등을 통해 신청한 초·중·고 희망 학생 1천여명이 참여한다.  

토론 테이블별로 학생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가 배치돼 학생 들의 토론을 진행하고 이끄는 형태로 운영되며 입론, 공유, 상호·토론,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진다.
 
앞서 도교육청은 토론의 원활한 진행을 이끌 학생 퍼실리테이터 130명을 공개 모집해 지난 25일 경청의 방법, 토론 진행,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을 중심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