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10년 단위의‘주택종합계획’ 추진키로
도내 2004년 주택보급률이 97%로 2003년말 96.4%보다 0.6%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동안 124,833호의 주택이 건설된 것이 보급률 소폭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 중 아파트가 91%인 113,600호로 건설물량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나머지는 단독(6,245호), 다세대(4,438호), 연립주택(550호) 순으로 나타났다.
금년엔 주택 13만호가 건설예정이며, 이 가운데 민간부문에서 8,500호를, 주택공사 등 공공부문에서 국민임대주택 4,500호를 건설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2012년까지 시중 전세가의 50~70%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국민임대주택 30만호 건설을 추진중이며, 매년 3만호 이상의 임대주택을 건설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도관계자는 “우선 올해 10년 단위의 ‘주택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또한 주거단지 조성을 위해 주택조례를 제정·시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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