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억 7천만 불 규모, 대규모 고용 창출 기대
유럽을 방문 중인 도 외국기업 투자유치단이 영국의 BOC사와 영국의 BOC사와 1억 7천만불 규모의 투자유치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손학규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투자유치단은 17일 산업용 가스 제조회사인 BOC사와 삼성전자에 공급할 반도체용 고순도 가스 제조시설을 내 8천여평 부지에 건설하기로 투자협정(MOA)를 체결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산업용 특수가스 분야의 세계 최고의 기술 및 노하우를 갖게 돼, 산업용 가스의 안정적 확보 및 고품질 반도체 생산 등이 용이해져 국제시장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도 관계자는 “BOC는 본 사업착수와 함께 대규모의 신규 근로자를 채용할 예정이어서 이번 MOA체결이 고용 창출이라는 의의를 거두게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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