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18일 실업난 해소를 위해 팔달문 시장에 취업정보센터를 설치, 운영키로 했다.
취업정보센터에는 전담직원 1명이 고정배치돼 노동부가 제공하는 실시간 취업정보 제공, 구인.구직자 만남 알선 등 취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소상공인 지원 수원센터와 연계,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에게 창업절차와 자금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상권분석 서비스도 제공한다.
팔달문 시장은 2천여 점포가 밀집한 수원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으로, 하루 3만5천여명의 상인과 소비자가 찾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시청민원실과 제3청사 취업정보센터에서 1만116명의 취업알선을 실시, 이 가운데 1천57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문의 228-2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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