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김영섭씨 개인전

24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

   
▲ 김영섭- 갇힌 사람들 VI
서양화가 김영섭씨(51·수원시 팔달구 우만동)가 18일부터 24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 제3전시실에서 '갖힌 사람들' 전시회를 갖는다.

여섯번째를 맞는 이번 개인전에는 4호 크기의 소품에서 길이 170㎝, 폭 80㎝의 대작에 이르기까지 40여점을 선보인다.

여주교도소의 교도관인 그는 그동안 ‘노을 시리즈’, ‘탄광촌 시리즈’를 발표했으며 최근‘갇힌 사람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2000년 들어 인물을 그리기 시작한 작가는 검은 바탕에 초췌한 인물들의 불안한 몸짓을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문의 228-3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