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가 아시아 최대 미용박람회인 '2014 홍콩미용박람회(COSMOPROF 2014)'에 수원시 5개 미용·화장품 중소기업의 참가를 지원해 258만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이끌어냈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홍콩미용박람회는 이탈리아 볼로냐 미용박람회와 함께 세계 양대 화장품·미용 박람회로 꼽히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12~14일까지 사흘간 홍콩종합전시장에서 열렸다. 중국, 일본,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호주, 미국 등 세계 22개국에서 참가하는 대규모 전시관이 마련됐다.
한국에서는 수원시 5개 중소기업을 포함, 역대 최대 규모인 347개 업체가 참가해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방문한 6만4천여명의 전문 바이어들과 열띤 상담을 벌였다.
수원시는 관내 미용·화장품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매년 홍콩미용박람회를 전문 산업분야 박람회로 선정,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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