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시.군지부와 취합 공동 제기
당초 20일에 제기할 것으로 알려진 전공노 관련 소청이 예상일보다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일 날짜로 통보된 전공노 수원지부 소속 8명에 대한 징계 사항은 해임 4명, 파면 3명, 정직 1명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공노 수원지부는 20일 도 소청위원회로 징계에 대한 소청을 제기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도내 다른 시·군 지부와 공동으로 소청을 제기할 계획이어서 그 시기는 20일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공노 수원지부에 따르면 “(전공노에 대한) 징계가 도 인사위원회에서 결정됐기 때문에, 전공노 경기본부에 소속된 시·군 지부의 상황을 취합해 공동으로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공노 경기본부는 각 지부별로 의견을 모아 소청 시기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징계대상자는 통보된 날을 기준으로 30일 이내 소청을 제기해야 하기 때문에 이달 말이나 늦어도 설연휴 전엔 이를 제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전공노 수원지부는 “이달 하순 소외계층 가정 및 복지시설 방문 등 대민 활동 및 홍보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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