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설 연휴기간 전후, 환경오염물질 배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사전계도·특별감시·기술지원 등 3단계의 감시대책을 마련했다.
20일 도(道)에 따르면 설 연휴 중 행정기관의 휴무로 인해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도내 3천208개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자체점검 협조문을 발송, 자율점검 및 개선을 유도키로 했다.
또 연휴기간중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138개 업체에 대해서는 간부급 공무원이 1회 이상 현지점검토록 했다.
이밖에 환경시설이 연휴에 중단됐다 가동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132개 영세업체에 대해서는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을 제공해 주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단속위주 보다는 지도·계도 위주로 실시하고, 고의·상습적인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사법조치키로 했다”며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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