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 효사상 연구회(회장 조웅호)가 지난 19일 오후 수원시청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 효사상연구회는 효의 역사가 곳곳에 서려 있는 수원에서 가장 한국적이고 아름다운 전통인 효사상을, 지역 정서에 맞는 보편적 지역사회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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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효사상연구회 설립 | ||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조웅호씨를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김응권, 김인숙, 박용배, 석호현, 신진호, 이윤희, 이종월, 임성자, 정칠환, 황종각씨 등이 이사로 선정됐다.
또 교육 학술, 사회 복지, 정보화사업, 홍보 분야에 효를 접목해 명실공히 수원이 효의 중심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효의 전국적인 확산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날 조웅호 회장은 “집안에서만 이루어지는 효가 아니고, 남에게 보이기 위한 효행도 아닌, 사회의 신.구세대가 조화롭게 어울려 몸에 배인 효가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모습이야말로 이 시대에 걸 맞는 효의 모습일 것”이라면서 “효연구회는 앞으로 사회 실천적 효의 정신을 바탕으로 수원시를 대표하고 나아가 한국과 세계 효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독창적인 효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한국효사상연구회는 팔달구 인계동 1033-14 수원시 제3청사 7층에 사무실을 열었다. 문의 228-3914, 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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