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순 신임 경기경찰청장
이택순 신임 경기지방경찰청장은 21일 "1천만 경기도민의 안정된 삶과 지역사회 안정을 공고히 하기 위해 멸사봉공의 자세로 치안서비스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 청장은 이날 오후 기자간담회에서 "변화와 혁신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사랑받는 조직이 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제"라며 "혁신과 도민의 참여을 통해 범죄와 사고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믿음직한 경찰의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이 청장은 또 "생계형 범죄와 충동성 무동기형 범죄가 늘어나는 등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많은 상황에서 자위방범의식이 절실하다"며 안정된 치안을 위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서울 마포출신의 이 청장은 경정특채(행정고시 18회)로 경찰에 들어와 인제서장, 경찰청 정보3과장, 종로서장, 경찰청 인사과장, 경찰대학 교수부장, 경남지방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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