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영농설계교육 중간평가회 개최

농진청, 24일 문제점.개선방안 등 논의

농촌진흥청은 오는 27일 지난 4일부터 시작된 새해영농설계교육에 대한 중간평가회를 개최한다.

한국농업전문학교 기술연수과에서 개최될 이번 평가회에는 각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농업인 등 250명이 참가, 새해영농설계 교육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관해 논의한다.

또 최근 농진청이 제시한 수입 쌀 시판을 대비한 우리 쌀 품질 향상 대책과 친환경농업 육성 방안에 관한 설명회도 함께 열린다.

2005년도 새해영농설계교육은 지난 4일부터 시작돼 다음달 25일까지 전국 4천945개소에서 농업인 50만4천명이 참가, 변화된 농정시책과 지역별 전략 품목 재배 기술 등을 익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