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人 200色' 수원시 미술단체 연합전

25일부터 수원미술전시관

한국미술협회 수원시지부(회장 강상중)가 25일부터 31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수원시 미술단체 연합전'을 갖는다.

이 대규모 전시는 수원지역의 미술 애호가와 전문 단체들간의 연대를 도모하고자 마련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수원지역에서 활동중인 미술단체 회원 200여명이 수채화, 유화, 서예 등 각 1점씩 출품한다.

강상중 회장은 "이번 전시는 특별한 이슈 생산을 위한 전시개념을 지향하지 않는다"며 "하지만 단순한 단체들간의 친목을 넘어서 미술창작 단체의 연대와 교류, 이를 통한 수원지역의 미술술인구의 저변확대와 더불어 문화, 미술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참여단체는 경기구상작가회, 일요화가회, 수원사생회, 드로잉 수원화성회, 2002회, 색깔 사랑회, 열린 뜰 수채화회, 화홍 수채화회, 문미회, 후상회, 이소 연묵회, 수원시 학원연합 미술분과, 물빛회, 서호 수채화회, 경기원로작가회 등이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오픈 이벤트로 현악 4중주 협연과 공개 누드 크로키도 열린다.

문의 228-3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