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통상사업 3천6백만달러 수출 성과

수원시의 수출상담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 수원시 제공>

수원시가 올해 통상(通商)시책으로 265개 중소기업을 지원해 3595만 5천 달러의 수출실적을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수출실적인 1562만 6천달러보다 약 3배가 오른 것으로, 시는 관내 중소기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단계별 필요사업을 시책에 반영하고 현장 애로사항 파악, 수출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책 마련 등 적극적인 국제통상 시책을 펼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시는 올해 '수출촉진단' 대상국가를 영국 런던, 미국 뉴욕, 네덜란드 암 스텔담 등 FTA 체결국 수도 위주로 선정해 '수출상담회'를 열어  46건의 상담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어 내년 중소기업의 수출증대를 위해 시는 해외지사화 사업 등 4개 분야의 수출 기초인프라 구축사업과 해외박람회 참여, 수출촉진단 파견 등 4개 분야의 수출활성화 사업지원을 위한 종합계획을 마련했다.